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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격증

전기기사 응시자격 단기간에 갖추려면?

by 궁리정심 2021. 5. 24.

 

안녕하세요

교육부 정식인가 교육기관소속

학습멘토 시경쌤입니다

 

오늘은 수많은 기사 자격 중에서

꾸준한 인기와 취업률을 보이는

전기기사 응시자격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전기분야의 전문가가 되기에

상당히 유리해지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집중해서 읽으시면 도움 되실겁니다^^

 

 

전기기사 응시자격은

다양한 방법으로 갖출 수 있습니다.

 

동일(유사)분야 기사

관련전공 대학졸업(예정)자

기사수준의 훈련과정 이수자

산업기사 + 실무경력 1년

기능사 + 실무경력 3년

순수 실무경력 4년

 

크게 위 조건들로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는데요~

 

본인의 상황에서 

자격이 되는지

애매하신 분들은

 

큐넷(Q-net)에서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경력과 학력이 부족해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갖출 수 없는 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갖추고 계실까요?

 

위 조건에 해당되지 않고

단기간에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갖추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바로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간단하게

온라인수업을 통해서 과목을 이수해

학점,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이 제도를 활용해

고졸, 비전공자, 비경력자 분들도

누구나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로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106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요

 

고졸, 중퇴자 분들은

106학점을 이수하는 과정 동안

자연스럽게 전문학사 학위도

취득할 수 있으며

 

고졸, 중퇴자, 전문대졸 분들은

전기기사 자격 취득 후 추가로

14학점만 더 이수해 총 140학점을 이수하면

학사학위 취득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갖추며 동시에

학력개선까지 진행할 수 있어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준비할 때

 

큰 장점 중 하나가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기본적으로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준비하기 위해선

4년제 학사학위나

 

수 년의 실무경력과

자격증을 요구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준비하시는 분들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준비한다면

 

고졸 분들 기준으로는

2년~ 2년 6개월 정도로

보다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는 방법이예요.

 

여기서 추가로

소지한 자격증이나, 대졸(중퇴)자 분들은

더 빠르게 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 타전공 대학을 졸업하신 분들은

학점은행제의 타전공 제도를 이용하여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는데요.

 

타전공 제도는

학사학위 기준으로 48학점만 이수하면

해당 전공 학사학위를 복수전공으로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전공 대졸자로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 학점은행제를

진행하는 학습자는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과정에 대해 잘 모를 수 밖에 없고

 

진행절차나, 여러 부분에서

꼭 주의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교육원소속의 멘토들이

학습자가 효율적으로 과정을 끝낼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고 진행하시면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으실거예요.

 

 

이렇게

전기기사 응시자격에 대해

오늘 알려드렸는데요

 

한번 취득해 놓으면

평생 걱정을 안 해도 될 만큼

가치가 있고, 전망이 좋은 자격증이니

 

고졸, 비전공자 분들도

도전해보시면 학력개선도 되며

얻어가는 것이 많은 과정입니다.

 

이상으로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갖출 때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도움을 받으며 진행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네임카드를 통해

연락주시면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상담은 별도의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니

편하게 진행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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